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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4를 받은 후
  2. 2010/06/22
    iPhone 4 Shipping Confirmation : )
  3. 2010/06/16
    iPhone 4 Pre Order
Fedex 쉽핑 예정일은 어제였는데, 어쨌든 오늘 아이폰을 받았다.
두근 두근 하는 맘에 뜯어보지도 않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옆에 있는 ATT 매장에 들려...
어떻게 기기 변경하는지 물어보니 친절한 직원이...

그냥 iTune에서 싱크하면 된다고 한다.
정말 그게 끝야? 물어보니 그렇게만 하면 된다는 말에 허허 ㅡ.ㅡ 하면서 집에 와 연결하니...

우선 제일 처음엔 새로 산 아이폰을 Activation 하는거랑 유사한데...
중간에 기존 백업으로 복원할껀지 물어봐서 OK 클릭하니...
기존에 쓰던, 3gs 환경 설정과 똑같이 해주고 그 후에 자동 싱크되더니... 완전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시네. 햐 +.+(몇몇 Apps들에서 자동 로그인되는건 패스워드를 다시 물어보긴 하지만)

그 사이 att.com/Activation 에 들어가 기기 변경 선택 후 간단한 확인 절차 후 3번 클릭질 후에 15분 정도 뒤부터 새로운 전화가 된다는 안내 문구가 나오고... 끝.

싱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테스트 콜을 해보니... 잘 되는거 같다. 햐 +.+

혹시나 기기변경되는 동안 몇시간 사용 못하나 했는데, 그러지도 않고 굉장히 부드럽게 기기변경 및 데이타 이전을 할 수 있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핸드폰 바꾸면 전화 번호 옮기는게 일이었는데... +.+

안테나 수신 문제 등 이런 저런 소식들이 있던데... 오른손잡이라 그런지... 그런거 잘 모르겠고 잘 터지는거 같다. 다행히 액정에 노랑이 불량화소도 없고... : ) 뽑기가 잘 된거 같다.

iOS4를 몇일 써봐서 그런지... 크게 달라진 점은 아직 못느끼겠지만... 화질은 정말 산뜻하게 좋아진 듯
더 밝고 선명한건 한눈에 봐도 구분이 가는거 같다.

리뷰들 읽어보니, 사진 퀄러티랑 동영상 퀄러티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천천히 살펴봐야겠다.

그나저나 디자인 외관 마감은 정말 참 애플스럽게 잘 한거 같다. 그립감도 좋고.

이번엔 좀 깨끗히 잘 써야쥐 하는 맘에...
케이스 좀 질러볼까 했는데... 아직 괜찮은 제품들이 없는거 같아서... 스크린 프로텍터만 지르고 대략 정리

iMovie 앱은 구매했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봤다.
실 사용 배터리가 좀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어쨌든 좀 써보면 알게 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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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오더 캔슬 메일 받아서 난리던데...
다행히 막차탄 오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지 Shipping Confirmation 안내 이메일을 오늘 받았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아직 Fedex에 업데이트는 안된거 같고, 24일날 도착하게 보낼듯 싶다.

: )

잘 써줄께 : ) 녀석!
언능 와랏!

그나저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녀석이 꺼낸 iPad 3g 모델을 보니... 자꾸 현재의 Wi-Fi와 비교를 하게 되는거 같다.

분명 편하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구지 옮겨 탈 필요가 없는듯 싶어... 꾸욱 참고 있다...

TechCrunch에서 하도 Reeder가 괜찮다고 해서... iPad용 구매해서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다. 아이폰용으로도 하나 장만해서 설치해보니... 그 전에 쓰던, FeeddlerRSS나 RSS Flash g보다 휠씬 안정적이고 빠르고 UI도 깔끔하고 멋진거 같다.

사실 밖에서 iPad 쓸때 가장 아쉬웠던게 쓸만한 RSS Reader App이었는데, 아이폰용으로 만족감이 급상승하고 나니, 가까이 왔던 iPad 3g 지름신께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지 지르지 않아도 됨을 설명해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질렀던 Sony Dash의 실패로 인해...

"내 지름엔 후회는 없어!"의 믿음이 깨진 지금... 즐!

이런 저런 삶이 참 바쁘다.
해야할일들을 쪼개고 정리하면, 캘린더가 꽉차버린다.

시간관리를 더 잘 해야겠고...
업계 뉴스 읽는 시간은 좀 줄여야겠다.(가치가 없는 피드 구독은 캔슬을 해서 좀 정리를 해야겠다.)

저녁때 "너는 내 운명" 영화를 다시 봤다.


감동의 쓰나미에 코 훌쩍거리면서... 영화를 봤다.
처음 봤을 때와 달리 두번째 보니, 영화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더 잘 볼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그 때와 다른 감동을 많이 느꼈다.

특히 영화의 명장면인 면회씬에서 황정민이 전도연에게 보여준 종이가 처음 봤을 땐 먼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면서... 결정적으로 날 어푸 어푸하게 만들어 버렸다.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그 감동을 즐기고 있다가, 저 포스터의 스틸컷이 크레딧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걸 보았다.

다시 봐도 참 좋다.
이런 영화가 몇편 없는데 ㅡ.ㅡ

설경구 & 문소리 주연의 오아시스 포스터에 써있던 문구가 생각났다.

"사랑, 해보셨습니까?!"

황정민이 보여준 그런 사랑.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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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근히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 했다.(16일 새벽이니 어제구나.)

iPhone 4 프리 오더를 하기 위해
뺀질나게 아침부터 애플과 ATT 사이트를 오가며...
계속되는 사이트 에러로 누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마우스 클릭질을 한걸 생각하면 대략
나정도 되는 애플빠도 피토나올 정도.

원래 횐색엔 관심이 없었다가...
횐색은 나오자마자 매진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Tech Crunch 기사 보니... 아예 프리 오더에서 빠졌던거였다.

사실 iPhone 3gs 계약을 일년도 안채운 상태였는데...
플랜이 높고, 매달 밀리지 않고 전화비 내서 그런지(사실 Due Date 안내 메일이 날라오면 Auto Payment 세팅이 되어 있어도 바로 바로 내곤 했었다. 그냥 미국에 살다보니 생긴 버릇)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사실 이런 기사를 보긴 했는데, 계약 기간이 6개월 이내 남은 사용자 대상 중 특정 요건을 갖춘 사람이 혜택을 받는 줄 알았었는데...

아싸 빙고!

어쨌든, 요즘 iPhone App 개발도 버닝 모드고...
개발하던 앱들도 하나 둘 App Store에 등록할 준비를 하면서...

기왕 바꿀거면, 이번엔 바로 바꾸자라는 마음으로 애플 사이트에 들어갔던건데...

이건 머 완전 봵!

게다가... 지금은 6월 24일 런칭 데잇 물량이 모두 팔렸는지 7월 2일 배송이란다 ㅡ.ㅡ
런칭 데잇(올 연말까지였나?!)에 맞춰 2400만대 출고한다던 기사를 본거 같은데...

어쨌든 상당한 물량을 준비했을텐데... 하루 만에 애플과 ATT 프리오더 물량이 소진된다는건 좀 이상하다.
(예약 주문에 성공했다는 포스팅은 많이 없고... 대부분이 오더 처리 중 에러가 나서 짜증난다는 포스팅이 대부분. 예약 주문에 성공한 분들은 운이 좋거나 나보다 더 집요하게 에러 화면 보고 백한다음 클릭질을 계속하셨다는 얘기 ㅡ.ㅡ)

어쨌든, 15일 늦은 밤에 ATT에서 막차 타듯 런칭 물량 예약 주문을 간신히 했다.
하루 종일 ATT 사이트가 불안정했던것에 비해... 지금은 괜찮아진듯...

다만, 지금 주문 물량은 이미 7월 2일 이후 배송 물량이란 말들이 많다.

Tech Crunch 말데로, 7월 이후에 아이폰 4를 득템할 수 있는 방법은 하루 이틀 있다 White 제품 프리오더가 시작되거나... 프리오더 물량을 제외한 매장에 풀 아이폰 4를 구하는 방법이 있을듯 싶다.

이번에 아이폰 4 받으면, 커버도 좀 입혀주고... 좀 아껴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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