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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오더 캔슬 메일 받아서 난리던데...
다행히 막차탄 오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지 Shipping Confirmation 안내 이메일을 오늘 받았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아직 Fedex에 업데이트는 안된거 같고, 24일날 도착하게 보낼듯 싶다.

: )

잘 써줄께 : ) 녀석!
언능 와랏!

그나저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녀석이 꺼낸 iPad 3g 모델을 보니... 자꾸 현재의 Wi-Fi와 비교를 하게 되는거 같다.

분명 편하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구지 옮겨 탈 필요가 없는듯 싶어... 꾸욱 참고 있다...

TechCrunch에서 하도 Reeder가 괜찮다고 해서... iPad용 구매해서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다. 아이폰용으로도 하나 장만해서 설치해보니... 그 전에 쓰던, FeeddlerRSS나 RSS Flash g보다 휠씬 안정적이고 빠르고 UI도 깔끔하고 멋진거 같다.

사실 밖에서 iPad 쓸때 가장 아쉬웠던게 쓸만한 RSS Reader App이었는데, 아이폰용으로 만족감이 급상승하고 나니, 가까이 왔던 iPad 3g 지름신께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지 지르지 않아도 됨을 설명해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질렀던 Sony Dash의 실패로 인해...

"내 지름엔 후회는 없어!"의 믿음이 깨진 지금... 즐!

이런 저런 삶이 참 바쁘다.
해야할일들을 쪼개고 정리하면, 캘린더가 꽉차버린다.

시간관리를 더 잘 해야겠고...
업계 뉴스 읽는 시간은 좀 줄여야겠다.(가치가 없는 피드 구독은 캔슬을 해서 좀 정리를 해야겠다.)

저녁때 "너는 내 운명" 영화를 다시 봤다.


감동의 쓰나미에 코 훌쩍거리면서... 영화를 봤다.
처음 봤을 때와 달리 두번째 보니, 영화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더 잘 볼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그 때와 다른 감동을 많이 느꼈다.

특히 영화의 명장면인 면회씬에서 황정민이 전도연에게 보여준 종이가 처음 봤을 땐 먼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면서... 결정적으로 날 어푸 어푸하게 만들어 버렸다.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그 감동을 즐기고 있다가, 저 포스터의 스틸컷이 크레딧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걸 보았다.

다시 봐도 참 좋다.
이런 영화가 몇편 없는데 ㅡ.ㅡ

설경구 & 문소리 주연의 오아시스 포스터에 써있던 문구가 생각났다.

"사랑, 해보셨습니까?!"

황정민이 보여준 그런 사랑.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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