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곽진이라는 사람이 산서의 순검(군사를 훈련하고 주와 읍을 돌며 도적들을 잡는 등의 직책을 맡은 벼슬)으로 있을 때 한 군관이 조정에 그를 고발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송태조가 군관을 불러다 자세히 조사해보니 실제로는 군관이 곽진을 모함한 것이었다.
송태조는 군관을 산서로 압송하고 그의 처분을 곽진의 재량에 맡겼다.
주변 사람들은 곽진에게 그를 죽이라고 했지만, 곽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때마침 병주에 도적떼가 침입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곽진은 자신을 모함한 군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황제폐하 앞에서 감히 나를 모함하다니 대담한 녀석이로구나. 네가 만약 도적떼를 소탕하고 온다면 장차 널 조정에 천거할 것이다. 하지만 패배한다면 내 검을 더럽히지 말고 스스로 강에 뛰어들어 자결하거라."
군관은 곽진의 말에 크게 감동해 전투에서 온 힘을 다해 용맹하게 싸웠고, 마침내 승전보를 안고 돌아왔다.
그러자 곽진은 약속대로 원한을 풀고 그를 조정에 천거했다.
참고도서. 후흑(판후이성, 한스미디어)
그런데 송태조가 군관을 불러다 자세히 조사해보니 실제로는 군관이 곽진을 모함한 것이었다.
송태조는 군관을 산서로 압송하고 그의 처분을 곽진의 재량에 맡겼다.
주변 사람들은 곽진에게 그를 죽이라고 했지만, 곽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때마침 병주에 도적떼가 침입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곽진은 자신을 모함한 군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황제폐하 앞에서 감히 나를 모함하다니 대담한 녀석이로구나. 네가 만약 도적떼를 소탕하고 온다면 장차 널 조정에 천거할 것이다. 하지만 패배한다면 내 검을 더럽히지 말고 스스로 강에 뛰어들어 자결하거라."
군관은 곽진의 말에 크게 감동해 전투에서 온 힘을 다해 용맹하게 싸웠고, 마침내 승전보를 안고 돌아왔다.
그러자 곽진은 약속대로 원한을 풀고 그를 조정에 천거했다.
참고도서. 후흑(판후이성,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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