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언제나 그렇지만 가장 큰 리스크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시스템 컨설팅이나 복잡한 서비스 기획보다는 단순히! 고객이 원하는 그 무엇에 초점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사실 더 어렸을적엔,
고객이 IT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얘기하는 어떤 "서비스 프로세스 외"에도 잡다한 욕심을 부리곤 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할 경우 프로젝트가 늦어지고
완성된 서비스도 이런 저런 많은 기능들 때문에, 완성도는 현저히 떨어지게 되며, 어떤 경우 고객이 최초 원한 기능이 미흡하게 개발되는 경우도 있다.
즉, 고객이 볼 땐 이게 뭥미?! ㅡ.ㅡ? 하는 그런 경우!
이럴때면, 흥분하며... 이게 어떤 확장성과 유연성을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게 완전 울트라 캡숑짱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곤 우기곤 했었는데, 경우에 따라 틀리지만, 이렇게 해봐야 고객 만족도는 더 떨어지기 마련이다.(실력없단 얘기까지 듣는다.)
고객이 원하는 단 한가지 기능을 가진 웹서비스(프로세스상으론 이 하나의 기능을 위해 많은 페이지가 만들어져야 하지만...)
그리고 그걸 통한 마켓팅 활동과 캠페인
빠른 결과 확인과 응용 서비스 및 캠페인 확장 등이 사실 고객이 원하는 그것이다.
그렇다 고객은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기획자도 아닌
사업가인것이다.
어쨌든, 수년동안 이런 경우의 반복으로 도닦다 보니,
이제야 커스텀 서비스 제공(개발)에 대한 혜안이 생겼다고나 할까?!
어쨌든,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어야 할 경우
자주 이용하는게 Cake PHP이다.
그런데, 오늘 Cake PHP때문에 완전 고생했다.
문제는 고객의 호스팅 때문인데, 몇시간을 끙끙거리다 결국 구글에서 관련 해결 방법을 찾아서 간단히 해결했다. 이런 된장! 진작 찾아볼껄.
Cake PHP
Cake PHP는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로 작성된 모델-뷰-컨트롤러(MVC) 구조 기반의 오픈 소스 웹 프레임워크에 대응하기 위해 PHP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참고로
MVC(Model-View-Controller) 아키텍처는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처리를 담당하는 모델(Model)로
데이터 표시를 수행하는 뷰(View), 그것들을 제어하는 컨트롤러(Controller)의 템플릿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며 데이터 작성/읽기/업데이트/삭제(CRUID)만을 수행하는 단순한 웹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테이블 작성과 템플릿을 자동생성 하기만 하면 대부분이 개발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실,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는 CRUID 처리를 핵심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코드 작성을 자동화할 수 있고(세상 참 좋아졌다.) 개발 기간을 어마 어마하게 단축할 수 있다.
찾다보니, Cake PHP 매뉴얼을 한글로 잘 정리된 걸 발견했다.
CakePhp 한글 매뉴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