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최병권 신부님
늘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실수한 인생이지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느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 해질 것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 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샐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데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계십니다.
당신을 지키고 계시는 하느님이 계시다고 오늘도 태양은 그렇게
떠올랏습니다.
그 분,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 분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키셨듯이.
우리의 모든 곤경과 좌절을 넘어.
백배의 부활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희망
모든 것을 얻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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