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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갓 들어온 옷걸이에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했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돼."

그러자 새로 들어온 옷걸이가 물었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는 거죠?"

헌 옷걸이가 대답했다.
"잠깐씩 입고 있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야."

참고도서: 지구인 이야기(EBS 대한민국 성공 시대)

요즘 그리운 고국의 정치인들 보면서...
난 정말 좀 거시기한게... 그 자리에서 물러난 후 어떻게 살려고 저라나 걱정이 들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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