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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요타 자동차 리콜을 두고 말들이 많다.
한국쪽 언론은 일본의 이런 저런 사회 현상까지 들먹이면서 도요타, 혼다 그리고 소니 등의 예정된 몰락을 보도하는 분위기인거 같다.

어쨌든,
원체 자동차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 뒷모양이나 옆모양 보고 척척 차종을 알아맞추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해 하는 나조차, 도요타 도요타 얘기가 나오니 왜 이번 리콜 사태가 일어났는지 궁금해진다.

여기 저기 기사들 찾아보니,
결국 문제는 스프링 하나.

사실 가속 폐달 문제는 예전에 기사에서 읽은적이 있는거 같다.
캘리쪽에서 경찰 가족이 프리웨이에서 교통 사고로 모두 사망했는데, 그 원인이 차체 결함이었다는...

원가 절감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생산 방법론을 적용하다 보니
에러 하나가 나더라도, 리콜 단위가 수백만대 단위가 되는가 보다.

그런데, 분명 리콜을 선언하기 전에 또 그 범위 등을 산정하기 전에 또 리콜 선언에 대한 위기 관리의 다양한 시나리오 등을 그들이 검토하지 않았을리 없다.

물론 도요타는 리콜전까지 변명과 내빼기 그리고 거짓말이라는 과정들이 분명 있었다.

그렇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서 난리나기 전에 그들은 한발 빠르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1. 우선 리콜 선언을 할 때도 언론에서 일이 더 크게 붉어지기 전에 선제적이고 과감했다. 이러한 현지 분위기는 리콜 선언 이후 급형성되었다.)

(2. 물론 이미 리콜이 너무 늦었다는 얘기도 맞는 말이지만... 내 체감엔 분명 작년 리콜 이후부터 이번 리콜 선언 기간 동안 그리 시끄럽진 않았던거 같다. 일례로 사석에서 도요타 자동차 결함이나 리콜을 해야 한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던거 같다.)

리콜을 통해 큰 손실을 보겠지만, 이번 과정을 잘 해결해내면, 어쩌면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일부 언론 분위기와 달리 소비자들의 신뢰도 아직은 도요타를 향해 있는거 같다.
(물론 언론 분위기는 현재 굉장히 않좋고, 하원에서도 조사를 한다고 하고... 난리도 아니지만...)


61불~63불까지 떨어지면 도요타 주식이나 사야겠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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